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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nvironment : Visual Studio 2015, .NET Framework 4.7 0.PrefaceC++ 로 작성한 library(lib, dll)을 .net 프레임워크 기반의 C# 코드로 가져오는 방법 중 하나는 C++ library를 C++/CLI 형태의 wrapper class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[1]. 하지만 이 방법을 사용하여 CLR 프로젝트를 빌드할 때 가끔 에러가 발생하곤 합니다. #error is not supported when compiling with /clr or /clr:pure. 저의 경우 C++ native code로 작성된 코드에 std::thread, std::mutex 가 포함된 경우 아래와 같은 컴파일 에러를 경험하였습니다. #error is no..

OpenCV를 쓰다보면 VideoCapture로 내 Local Repository에 있는 동영상을 가져올 때가 있는데 string filePath; 과 같이 선언해 놓고, 내 동영상 경로를 탐색기 경로에서 복사해서 코드로 바로 가져오면 filePath = "C:\sample.avi" 파일 경로를 제대로 읽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긴다.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filePath = "C:\\sample.avi" of filePath = "C:/sample.avi" path 사이의 separator를 backslash에서 slash(/)로 바꿔주거나, doublebackslash(\\)로 바꿔주면 경로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. 다시 말하면 string형 변수 filePath에 내가 원했던 바로 그 경로("C:\sa..

%i 에 관하여문제해결을 위해 알고리즘을 공부하다보면 가장 기초는 바로 파일 입출력이다.scanf, printf와 같은 입출력 함수 사용시 많이 사용하는것이 바로 형식지정자(format specifier)인데자주 쓰는 형식지정자도 있지만 그중에서도 %i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다. printf 함수를 이용하여 10진수 형태의 정수를 출력할때 간단하게 아래와 같이 사용할 수 있다. 12345678#include int main(){ int x = 10; printf("%d ",x); printf("%i",x); return 0;}csout : 10 10 printf에서 %d를 이용한 방법(line 1) %i를 이용한 방법(line 2) 모두 동일한 출력을 보인다. 과연 뭐하는 아이(i)일까... 형식지정자가 ..